작품 설명
작품 속 대사
1페이지
- 야시로 아즈키의 일기
- ~연말연시 편~
- 새전은 액수가 클수록 소원이 이루어진다고! 그래서 나는 1만 엔을 넣었어
- 절대 거짓말이다
- 천 엔짜리랑 착각해서 만 엔을 새전으로 넣은 반의 수재 우치야마다 군
2페이지
- 엄마와 산타클로스의 추억
- 10월…
-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~~~
- 시간 감각 괜찮니?
- 어릴 적엔 이맘때부터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었다
- 산타 할아버지한테 뭘 받고 싶은지 부탁해야지!!
- 그렇지… 레고 엄청 큰 세트가 있는데…
- 엄청 비싸긴 한데 산타 할아버지라면 소원을 들어주시려나…
3페이지
- 좋았어!! 그 레고 세트를 부탁해야지
- 싫은데.
- 네엣… 왜 엄마가
- 아니, 엄마는 산타랑 친구거든.
- 거짓말!
- 얼마 전에 둘이서 스티커 사진 찍고 파르페도 먹었어
- 그, 그렇구나… 대단해…
4페이지
- 근데 전화 같은 것도 안 했는데 어떻게 바로 싫다고…
- 염원이야!! 너무 싫어서 그 선물은 죽어도 주기 싫다는
- 너무나도 강력한 염원이 산타에게서 엄마에게로 보내진 것이다
- 그렇구나… 그렇게 싫었구나…
- 그래!! 내 염원의 힘이 너무 강해서 엄마의 구슬이 깨질 것 같아
- 곧 죽을 거야
- 죽어…?! 그럼 안 받을게………
5페이지
- 크리스마스 당일
- 와아! 레고 세트다!
- 응가 세트
- 근데 산타 할아버지가 그렇게 싫어했는데 왜…
- 자… 아이의 기뻐하는 얼굴이 보고 싶었달까…
- 고마워요, 산타 할아버지
- 고마워요, 엄마
6페이지
- 크리스마스에 부모님과 싸우고 가출한 이야기
- 어릴 적 크리스마스에 엄마와 대판 싸웠다
- 같잖은 소리!
- 트리를 무기로 쓰지 마
- 그리고 가출을 결심
- 젠장… 근데 크리스마스에 혼자 가출하는 건 좀 없어 보이는데… 앗
-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면 멋있지 않나?
7페이지
- 그런 이유로 사실 나 여자친구 있거든! 여자친구네 집에서 크리스마스 보낼 거거든!
- 그런가.
- 아니 진짜 여자친구라고, 진짜 있다고, 진짜로.
- 그런가.
- 여보세요, 나미!? 지금 갈게! (거짓 전화)
- 메일이 도착했습니다
- 통화 중에 메일이 오네
- 요즘 휴대폰은 그런 기능도 있거든!!
8페이지
- 햄버거 120엔
- 100
- 맥도날드
9페이지
- 추운데 집에서 수프랑 치킨 먹고 싶지!!
- 네… 죄송합니다… 저기…
- 사실 여자친구는 없어요…
- 알고 있어.
10페이지
- 산타가 부모님이라는 걸 알게 된 결과
- 산타가 부모님이라는 걸 알게 된 야시로
- 산타는 엄마랑 아빠잖아! 알고 있단 말이야!
- 산타는 있어!!
- 없잖아! 이제 인정해!
- 산타는 있어!!
- 그럼 다음 크리스마스에 산타를 보여줄게!! 그럼 됐지!!
- 좋았어, 진짜지?
- 크리스마스 당일
- 슬슬 밥 먹을 시간인데~…
11페이지
- 모르는 아저씨가 집에 있다
- 뭔가 막대기를 들고 있다
- 하아… 내가 왜 이런 짓을…… 젠장…
- 제기랄…!!
- 히익… 게다가 엄청 화나 보여, 무서워!
- 내가 기억 못 하는 친척(불쾌해 보임)에게 산타 옷을 입혀 집에 방치하는 조잡한 작전으로 나는 보기 좋게 죽었다
- 진심으로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고민했다
12페이지
- 현대의 산타 사정에 대한 진실
-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화제가 되는 일이 많은 산타클로스
-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존재하는 몽골리안 데스 사부로
- 어릴 적엔 어느 정도 나이가 될 때까지 그 존재를 진심으로 믿었던 것 같다
- 산타=부모님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부모가 공작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
- → 엄청 싫어 보임
-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죽는다
- 엄마가 모르는 친척에게 산타 코스프레를 시켜 방에 방치했던 사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
13페이지
- 크리스마스 근처 친척 모임
- 그러고 보니 이제 곧 크리스마스구나
- 선물 뭐 받고 싶어~?
- 이 아이들도 언젠가는 산타가 부모님이라는 걸 알고 적잖이 충격을 받겠지…
- 하지만 그런 '믿는 마음'도 어린 시절만의 감정으로서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다…!!
14페이지
- 이야~ 착한 아이로 있으면 산타 할아버지가 꼭 와주실 거야
- 나도 어릴 땐 산타 할아버지한테 편지도 쓰고 그랬어
- 어? 아아……
- 아뇨, 이제 산타가 부모님인 거 알아요
- 유튜브에서 봤어요
15페이지
- 인터넷, 제기랄
- 근데 부모님은 꽤 산타를 믿게 하려고 해서 오히려 우리가 대처하기 곤란하다니까요…
- 그래서 저는 부모님 앞에서는 믿는 척하고 있어요!!
- 직접 안다고 말하는 건 좀 그렇고
- 왠지 죄송하기도 하고
- 나중에 메일로 말하려고요
- 이야, 눈치도 빠르고 정말 훌륭하구나, 너희들은.
16페이지
- 내가 산타클로스가 된 이야기
- 옛날에 산타를 동경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
- 옛날에 산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
- 뭐, 교육 기관 같은 게 있나 찾아보기도 하고 말이야
-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존재하는 몽골리안 데스 사부로
- 네, 이번 학교 봉사활동으로 여러분은 산타가 되어서
- 유치원 아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
- 오오오오오오오오, 산타가 될 수 있어!
17페이지
- 그리고 당일
- 안녕, 얘들아~ 산타 형이 왔어~
- 아이들과 함께 사랑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볼까~
- 끼에에에엑, 선물 내놔!
- 크리스마스 끼에엑
18페이지
- 사랑과 평화가
- 아ーーーー
- 모두 한 줄로 서주면 선물을… 끄아아아아아악
- 우왁, 선배!
- 키샤아아아아아아앗
19페이지
- 거기 너!! 선물 주머니를 휘둘러서 녀석들과 거리를 벌려
- 무슨 소리세요?
- 멍하니 있다간 죽어
- 죽는다고요…?! 무슨 소리세요?
- 이런 건 산타가 아니야
- 이 장난감 바꿔줘, 필요 없어
- 이후 건담 장난감에 맞아서 다쳤다
20페이지
- 반의 수재 우치야마다 군과 새전
- 초등학생 시절의 새해는 부모님과 함께
- 새전 얼마 넣을 거야?
- 50엔 정도?
- 반 친구들과 신사에 가는 일이 많았다
- 저기… 세뱃돈도 받았는데 1000엔 넣어보지 않을래…?
- 뭐!?
- 1000엔을 넣으면 어떤 효험이 있는지… 확인해보고 싶지 않아?
21페이지
- 초등학생으로서 결사의 1000엔 지폐 투입
- 와아아아! 푸른 눈의 백룡 갖고 싶어!
- 부탁합니다, 아유미(성적표) 수학 최고 평가
- 어라, 잠깐만, 야, 저것 봐
- 반의 수재 우치야마다 군
- 우치야마다 군, 1만 엔짜리 넣지 않았어?!
22페이지
- 우치야마다 군, 왜…!?
- 뭐, 천 엔짜리랑 착각했나!?
- 1만 엔이나 넣으면 세뱃돈이…
- 후후… 안심해, 일부러 넣은 거야.
- 1만 엔을 넣으면 어느 정도의 효험이 있는지… 내가 증명해 줄게….
- 대, 대단해! 역시 우치야마다 군!
23페이지
- 역시…… 앗
- 초등학생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파악한 우리는
- 우치야마다 군, 주스 사줄게
- 응…
- 감주 마실래? 우치야마다 군…
- 세뱃돈을 잃은 우치야마다 군에게 매우 다정하게 대해주었다
- 응…
24페이지
- 부모님께 보여주기 싫었던 성적표의 추억
- 어릴 적 가장 무서웠던 이벤트 중 하나가
- 으음~ 이번에 성적이 좀 안 좋은데…
- 이거 어떡하지…
- 안심해!!
-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날이다
- 으… 우치야마다 군!
- 성적표를 부모님께 자세히 보여주니까 무서운 거야… 그렇다면 역으로 '자세히 보여주지 않으면' 되는 거지
- 그리고 내용의 숫자도 조금만 손보면 간단하게 바꿀 수 있어
- 거짓말?!
- 반의 수재 우치야마다 군
25페이지
- 예를 들어 이 3을…
- 이렇게!!
- 우오오오오오오옷, 대단해, 우치야마다 군!
- 이… 이거라면 재빨리 성적표를 보여주면 안 들킬 것 같은데…
- 아니, 무조건 들키잖아.
- 반의 상식인 야마오카 군
- 아니, 무조건 들키잖아.
- 음… 잠깐 슥 보여주는 느낌으로 가는 거다…!!
- 좋았어!!
26페이지
- 귀가 후
- 네, 엄마, 성적표 받아왔으니까 보여드릴게요
- 네, 끝.
- 안 보이잖아!! 제대로 보여줘!!
- 우와, 자세히 보지 마
- 자세히 보면 폭발하니까
- 폭발 안 해.
27페이지
- 성적표에 낙서하지 마
- 아니, 그게 우치야마다 군이…
- 남 탓하지 마
- 다음 날 우치야마다 군은 결석했고 야마오카 군은 생환했다
28페이지
- 반의 수재 우치야마다 군과 섣달그믐날
- 초등학생 시절 섣달그믐날에 친구와 신사에서 마주쳤을 때
- 이야~ 왠지 심야에 다 같이 만나는 거 특별한 느낌이라 재밌네
- 근데 우리끼리만 있으면 참배 규칙도 모르고 좀 무서운데…
- 흥… 아이들끼리만 참배하는 게 불안한가…?
- 나한테만 맡기면 전혀 문제없는데 말이야…!!
- 반의 수재 우치야마다 군
- 우… 우치야마다 군!? 해냈다!!
29페이지
- 여기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어른이야. 그 뒤를 따라서 같은 행동을 하면…
- 실수 없이 참배할 수 있다는 거지…!!
- 과연, 역시!! 이 물은 분명 손을 씻는…
- 카아~~ 추워!! 아~ 젠장 춥네!!
- 촤악
- 에에~~
30페이지
- 아… 저게 정답인 거야…? 우치야마다 군…
- 어… 아니 뭐, 그게… 사람에 따라서는… 그런가…?
- 그런 방법도 있는 거겠지… 아마…
- 자, 정신 차리고 본 참배다!! 어른들을 잘 봐!!
- 내가 아는 정보로는 우선 한 번 절하고…
31페이지
- 우워어
- 아~ 춥다
- 카악 퉤
- …………저건?
32페이지
- 뭐... 어른은 시간이... 없기도 하고...? 뭐 모든 어른이 규칙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
- ...치사해... 어른들은...
- 왜 그래, 우치야마다 군
33페이지
- 중고로 산 게임 공략집의 추억
- 내가 어릴 적엔 지금보다 게임 하나에 공략집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
- 헤에~ 이게 얼마 전에 나온 게임이구나~~~
- ※엄마에게 게임을 사달라고 조를 때 먼저 공략집을 사는 기술
- 다들 샀었지~~~
- 게임뿐만 아니라 공략집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기도 했다
- 패미통 얼티매니아
- 하지만 용돈으로 사기에는 공략집이 꽤 비싸서
- 앗, 이게 뭐야
- 중고로 사기도 했는데……
- 몬스터 레이스
34페이지
- 중고로 산 공략집에 이전 주인이 낙서나 메모를 해둔 경우가 많았다
- 무기 일람
- 공략집에 낙서가 되어 있네
- 그것 때문에 엄마에게 추궁당한 적도 있다
- 너, 새 책 사달라고 네가 직접 낙서한 거 아니지?
- 아니에요…
- 그럼 어제 엄마 립스틱으로 유리에 건담 그린 건?
- 건담이 아니라 자쿠예요…
35페이지
- ※당시 공략집에는 거짓말도 꽤 적혀 있었다
- 물론 악의적인 낙서만 있는 게 아니라 공략 방법 등을 보충해주거나
- 숨겨진 아이템
- 이거 틀렸음 정답은
- 죽음의 워프 몬스터
- 좋은 메모도 많았지만……
- 오, 대박, 고마워라…
- ※최종 던전 등은 의도적으로 공략을 싣지 않은 공략집도 많았다(지금도 많으려나)
- 좋았어… 드디어 마지막 던전이다… 여기서부터는 혼자 힘으로
- 드디어 마지막 던전. 최종 보스의 정체는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라…!!
36페이지
- 열심히 해야지……
- 최종 보스는 주인공 아빠 by 타카시
- 끼에에에에엑―!! 타카시, 이 자식―!!
- 시끄러워
- 타카시가 그랬단 말이야
- ◆이후로 중고는 사지 않게 되었다
37페이지
- 조립식 가구의 허들이 너무 높은 이야기
- 아마존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사버린다
- 헬스 기구
- 유리 테이블
- 개봉
- 조립 방법
- 응가
38페이지
- ………응. 내일 해야지
- 절대 안 하겠지
- 아니, 잠깐!! 확실히 내일은 안 할지도 모르지만… 이렇게 평소에 지나다니는 복도나
- 베란다에 둬서 일부러 방해되게 만들면 조립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거지
39페이지
- 나도 이렇게 제대로 생각하고 있다고
- 그런가, 대단하네!!
- 대단하지?
- 그런가, 대단하네. 그런가, 대단하네
- 어? 봇(BOT)이야?
- 몇 달 후…
- 날씨도 좋으니 베란다에서 쉴까!!
- 앗, 아야!
- 뭐야?! 적이냐?!
41페이지
- 응? 저거?
- 유적
42페이지
- 엄마와 하네츠키를 했던 추억
-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!!
- 이야~ 설날은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네
- 그러고 보니… 옛날에 설날에 하네츠키 했던 거 생각났어
- 야시로가 어렸을 적 설날……
- 하네츠키 하고 싶어어어!
- TV에서 봤단 말이야, 꼭 하고 싶어, 하네츠키
- 우와, 하네츠키네
- 하네츠키, 하네츠키, 하네츠키
43페이지
- 그럼 할래? ...단, 1점 뺏기는 쪽이 얼굴에 먹물로 낙서당하는 거야...?
- 싫어, 그런 물러터진 규칙은!!
- 이왕 할 거면 지면 죽을 정도의 진검승부를 원한다고, 나는!!
- 그렇구나… 그 정도의 승부를 원한다면…
- 진정한 어둠의 하네츠키를 제안해도 될까...?
- 헤헤… 좋지, 어떤 규칙이든…!!
44페이지
- 1점 뺏길 때마다 상대방 얼굴에 '폭로당하고 싶지 않은 상대의 창피한 이야기'를 쓰는 거야
- 히익, 무서워!
- 하지만 여기서 꼬리 내리면 남자가 아니지, 하자고!
- 그렇다면 서로의 자존심을 걸고 진심으로 승부하는 거다
- 좋았어, 덤벼라! 사실 나는 하네츠키 프로거든(새빨간 거짓말)
45페이지
- 다음 날, 공원
- 새해 복~ 올해도 잘 부탁해~!!
- 오, 야시로, 늦었잖아. 술래잡기 하자… 응?
- 너 뭐야? 귀 없는 호이치야??
- 배 아파서 집에 갈래
- 집에서 자기를 '보쿠짱'이라고 불러줬으면 함
- 자신이 기사(knight)라고 굳게 믿고 있음
- 사실은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함.
46페이지
- 엄마가 룸바 짝퉁을 사 온 이야기
- 아직 청소 로봇 룸바가 발매된 지 얼마 안 된 어느 날
- 룸바 사 왔어!!
- 거짓말?!
- 아키하바라에 볼일이 있어 처음 갔던 엄마가…
- 무려 파격가 3천 엔에 샀단다!!
- 그거 룸바 아니잖아!!
- 청소 로보 II
- 대단해!!
47페이지
- 상자에 설명도 제대로 쓰여 있어!!
- 건전지로만 움직이머신 방만 깨끗해지고 고기능입니다,
- 절대 룸바 아니야, 대륙의 향기가 나
- 우선 뒷면 테이프에 클린 시트를 붙이고…
- 룸바가 아니라고오오오
- 그 후, 괴음을 내며 폭주하기 시작한 가짜 룸바는 집 벽을 파괴했다(버렸다)
48페이지
- 엄마가 룸바 짝퉁을 사 온 이야기 ②
- 과거, 엄마가 아키하바라에서 룸바 짝퉁을 사 온 적이 있다!
- 건전지로만 움직이머신 방만 깨끗해지 고기능입니다,
- 사 온 적이 있는데…
- 또 왔다
- 2400엔에 팔던 룸바야
- 자동 머신
- 전자동
- 대단해
- 자동 머신 200
- 룸바 아니라고
49페이지
- 괜찮아, 괜찮아. 봐, 설명서도 제대로 있고
- 취급 설명서
- 이 클리닝 머신을 사용하면 방이 깨끗해집니다. 사용법은 간단합니다, 머신의 전원을 켭니다.
- ①방 모서리에는 센서가 연동되어 안전을 지킵니다.
- ②청소용 천이 다 닳거나, 그런 경우 교체품을 아래에 붙여 주십시오.
- 안 지켜줬는데
- 우선 스위치를 켜고…
- 스위치부터가 벌써 싸구려 같네…
- 센서가 있어서 사람도 제대로 피해 준다고
50페이지
- 꺄아악
- 꺄아아아아악, 아아아아, 발이, 으악!
- 어라… 이상하네, 그렇구나, 스위치가…
- …이걸로 센서가 켜졌을 거야
51페이지
- 아아아아아아아아, 발이
- 이걸로 본래의 성능이 발휘되겠네
- 버렸습니다
- 아아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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