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속 대사
1페이지
- 고교 시절
- 어머나~ 이토 군
- 오늘의 도시락도 서민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~ㅋㅋㅋ
- 늘 그런 것만 드셔서 질리지는 않으신가요~?ㅋㅋㅋ
2페이지
- 15년 후…
- 어서 오세요~!
- …어라?
- 혹시…
-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이토 군…?
3페이지
- 실은 아버지 회사가 도산해서…
- 지금은 이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어…
- 여기 음식이 맛있어서 벌써 몇 년째 일하고 있어…
- 결혼…? 했을 리가 없잖아
- 옛날 성격 탓에 32살이 된 지금도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어서…
- 그리고…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
- 옛날에… 이토 군 도시락 보고 "서민 느낌 물씬" 난다고 말했었잖아?
- 그런 말을 해서 정말 미안해…
- 지금 내가 이렇게 된 것도 전부 벌 받은 탓이야…
4페이지
- 정말로 미안해…!
- 미안해!
- 미안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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