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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속 대사
1페이지
- 전위직의
- 엘프
2페이지
- 제 이름은 로타. 궁수인 모험가예요.
- B랭크가 된 지 2년 정도 지났으니 슬슬 거물급을 사냥해 볼까 해서,
- 준비를 위해 길드에 파티원 모집 공고를 붙이러 왔어요.
- 알겠습니다. 이쪽에 게시해 두겠습니다. 지금부터 퀘스트에 가시나요?
- 네, 약초 채집이랑 고블린 사냥을 하러요.
- 뭐 어때, 엘프 아가씨.
- 우리랑 파티하자고.
3페이지
- 몇 번이고 말했지만 안 낀다고 했다.
- 아니면 방금 전까지 한 말도 기억 못 하는 건가?
- 뭐라고!? 우리가 좋게 말해주니까 아주 그냥──!!
- 누구야!? 빈 병 던진 놈이!?
- 어이!! 괜찮아요?!
- 어이.
- 아까 그건, 네 짓이지.
4페이지
- 엉? 빈 병 돌려주러 왔어요?
- ...왜 도와줬지?
- 으음, 그게요.
- 남을 도와주면 저한테도 좋은 일이 생길까 해서요.
- 저 지금, 전위직 모험가를 찾고 있거든요.
- 물건을 던지는 게 어떻게 남을 돕는 거지?
- 아하하, 그러게요.
- ──...여기 있다.
- 네?
5페이지
- 이름은 히노카. 워리어다.
- 파티를 맺어주지.
- 훗날 이 두 사람은 결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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