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설명
작품 속 대사
1페이지
- 얘는 날마다 얼굴의 방향성이 달라진다니까.
2페이지
- 얼굴의 방향성
- 여래
- 묵직한 얼굴
- 관록이 느껴짐
- 보살
- 살짝 갸름한
- 여성스러운 얼굴
- 자는 얼굴이 여래 느낌이 강한 날이랑
- 보살 느낌이 강한 날이 있어~
- 어디까지나 아내의 이미지입니다
- 어쨌든 부처님이란 거네.
- 무슨 말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.
- 아기는 존귀한 존재니까요.
3페이지
- 매일 성장하면서 변화가 다이내믹한 데다 균등하게 크는 것도 아니니까.
- 세로로 크는 단계
- 살이 붙는 단계
- 날마다 신체 밸런스가 꽤 다르기도 하고 말이야.
4페이지
- 어떤 밸런스인 날도 귀엽지만 말이야.
- 응, 그건 그렇지.
- 요즘은 그건가, 몸통이 좀 긴 타이밍인가.
- 지장보살상 같아.
5페이지
- ...음─
- 그건 예전부터 계속 그랬을지도?
- 길다니까, 얘는.
- 진짜냐~
- 오
6페이지
- 오세나가인 우리 아기 오늘도 존귀하시네
- 그런데
- '오세나가'가 뭐야?
- 겐지모노가타리에 나오는 '몸통이 긴 모양'을 나타내는 말이야.
- ...그런 말이 있구나...
- 몸이 길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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