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설명
いつもクールに見えるけど、パパが大好きな娘さんとそのパパとの
「なにげない日常会話」がテーマの優しいお話です。
基本、パパがデレることが多く、娘さんの表情はほぼ変わりません。
だいじなことなので何度も言います。デレるのはパパです。
そのあたりを肝に銘じてお読み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。
デレるのはパパです。
작품 속 대사
2페이지
- 시작에
- 이 이야기는 2023년 6월부터 트위터에 올린 1페이지 만화를 2페이지로 재구성한 두 번째 모음입니다. 항상 쿨해 보이지만 아빠를 무척 사랑하는 딸과 그 아빠의 '평범한 일상 대화'가 주제인 이야기입니다. 잘 즐기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대화의 읽는 방법으로는, 하얀 말풍선이 딸이고, 조금 회색인 것이 아빠입니다. 가끔 나오는 친구는 컬러입니다. 사랑스러워하는 건 아빠입니다.
- 그럼 그런 '아빠와 딸의 일상'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3페이지
- 시작에 피처폰
- 응
- 응응, 알았어
- 일상.
- 뒤표지
4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 (2)
6페이지
- 서랍을 정리하다가...
- 아빠의 옛날 피처폰이 나왔어
- 오, 그립구나
- 예전에는 이걸로 평범한 일상 사진을 찍곤 했지
- ...이거 아직 데이터가 남아있어?
- 아니, 전부 백업해서 컴퓨터와 메모리 카드, 클라우드에 저장해둔 거야
7페이지
- 데이터는 남아있지 않지만...
- 역시 이 피처폰 덕분에 너의 일상을 많이 찍을 수 있었어
- 뭔가 얘도 남겨두고 싶어지네
- 아빠...
8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10페이지
- 아빠, 물통 준비됐어
- 오, 고마워
- 자주 물 보충해
- 오늘도 더워질 것 같아서 도움이 되네
11페이지
- 통풍 발작 같은 건...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서
- 아, 그래... 맞아..
12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14페이지
- 오늘 저녁은 내가 맡을게
- ...뭘 만들까...?
- ...냉장고에 얼린 닭다리살이 있으니까
- 일단 집에 가면 해동하고
- 양념을 해서 전분을 묻혀 '타츠타아게'로 만들 거야
15페이지
- ...그리고 남은 치쿠와와 오이가 있으니까...
- ...그리고 엊그제 돼지 김치에서 남은 김치를 반찬으로 곁들여서...
- 상추와 토마토랑 같이 '치쿠와 오이' 샐러드를 만들 거야
- 아... 전부 아빠가 좋아하는 것들이네...
16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18페이지
- 얼마 전에 아빠 메이드 옷 보고 엄청 당황했었지
- 뭔가 정말 좋은 아빠 같아
- 제1집 '준비'를 참고하세요
- 응 고마워
- 근데 말이야...
19페이지
- ......우리 아빠의 좋은 점은...
- ...그걸로는 전부 전해지지 않아...
- 다시 놀러 와. 더 알려줄게
20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22페이지
- 아빠
- 내 바디 소프... 썼어?
- 아, 아... 미안해, 내 거 다 떨어져서...
- 화, 화났어?
23페이지
- 좋은 향... 이지?
- 으, 응...
- ...계속 써도 돼
- 에에에?
24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26페이지
- ...내일 날씨는 예보가 급격히 변해서 맑음입니다. 예상치 못한 장마의 휴식이 될 것 같네요...
- 아빠, 내일 골프 문제없어서 다행이야
- 흠, 내일만 노린 듯이 맑다니, 내 평소의 행동 덕분일지도 모르겠네
- 맞아
27페이지
- 나도 지난주부터 테루테루보즈를 계속 만들어온 보람이 있어
- 응
- ...어...? 진짜야?
- 아... 설마...
28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30페이지
- 다녀왔어
- 어서 와, 아빠
- 아, 그러고 보니 오늘 '칠석'이었지
- 응 그래서 대나무 잎을 장식해봤어
31페이지
- ...이제 아이도 아니고
- 응? 단자쿠에 '소원'을 안 썼네
- ...애초에 어릴 적 소원은 이미 이뤄졌으니까
- 어? 어떤 소원이었지...?
32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34페이지
- ...어? 아빠 아직 안 잤나...?
- ...아빠 방에서 '일부러 기척을 없앤 기척'이 느껴져...
35페이지
- ...하지만 난 신경 안 써
- 뭐가 있든 난 아빠의 사생활을 존중하니까─
36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38페이지
- 아, 큰일 났다! T자형 면도기가 없었어...
- 그래? 나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...
- ...그럼 사올까?
- 그럼 사올까?
- ......아니...
- ...이미 어두워졌고... 남성용이고... 내가 쓸 거니까...
39페이지
- 내가 다녀올게!
- 만약 반대 입장이라면... 생각해보니까...
- ...응 맞아
- ...아빠, 그럼 같이 가자
40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42페이지
- 오늘 밤은 열대야일 것 같아서...
- 아빠 방에 에어컨 없어서 더워서 못 잘 텐데?
- 내 방에는 있는데...
- 아, 그럼 거실에 이불 깔고 잘게
- ...그러면 에어컨 두 대 가동이라 효율적이지 않잖아
43페이지
- 그래서 나도 거실에서 같이 잘래
- 음, 내 코골이는 시끄러워서... 네 방에서 자
- 그런 거 어릴 때부터 익숙해서 괜찮아
- 가끔 딸이랑 자면서 얘기하는 것도... 좋지 않아?
44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46페이지
- 지금 구워졌어
- 빨리 먹어
- 지금이 제일 잘 구워졌어
- 아, 고마워, 잘 먹을게
47페이지
- ...예전부터 고기를 잘 구워줘서 참 좋네
- 아, 이것도 구워졌어
- 나도 구울 테니까 많이 먹어
- 네
- 응, 고마워
- 아, 아빠가 좋아하는 하라미랑 탄도 추가할까?
48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50페이지
- 다녀왔어...
- 응? 통화 중인가...
- 그래서 말이야... 응응, 아 그래?
- 알고 있어, 너도 그렇잖아?
- 응, 그럼 다음에 만나는 거 기대돼, 그럼 안녕
- ...꽤 긴 통화네... 누구지...?
- 에에?
51페이지
- 아, 아빠 다녀왔어
- 할머니는 전화가 좋대
- 기침, 같이 얘기해줘서 고마워...
52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54페이지
- 아빠도 같이 스트레칭하지 않을래?
- ...미안하지만...
- 같이 할 수가 없어...
- 아빠?
55페이지
- ...지금 사십 견이라서... 생각해보니...
- 그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먼저 다른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거야...
- 그랬구나... 응 알겠어...
56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58페이지
- 아빠... 쌀 좀 많이 할까 해서...
- 괜찮지?
- ...어? 근데 나 요즘...
- 좀 살찌는 것 같아서 적게 하라고 했잖아...?
- 왜?
59페이지
- ...오늘 할머니가 새 쌀을 보내셨어.
- 새 쌀이 도착했거든.
- 말씀하신 대로 많이 해주세요.
60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62페이지
- 역시 아빠가 추천해준 옛날 영화는 실패가 없어.
- 이번 것도 정말 재미있었어.
- 그랬구나, 다행이다.
- 역시 영화를 보기 전에 아빠가...
63페이지
- 출연자 정보나 포인트 같은 걸 자연스럽게 얘기해줘서...
- 보기 전부터 정말 기대가 돼.
- 그래...
- ...내 세대도 미즈노 하루오나 요도가와 나가하루로 컸으니까
- 그런 영화의 재미를 느껴줘서 기쁘다...
64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66페이지
- 다녀왔습니다.
- ...먼저 어제 목욕물 세탁기로 옮기고─
- 그다음 쌀을 씻어 밥솥의 스위치를 누르고─
- 그동안 나는 옷을 갈아입고─
- 갈아입고 나서 바로 저녁 준비를 시작해. (오늘은 마파두부와 중식 샐러드)
67페이지
- 그리고 세탁기에 물이 가득 차면 빨래를 넣고 돌리고,
- 목욕물이 빠지면 욕실 청소를 하고─
- ...좋아, 해볼까!
- 아빠가 돌아올 때를 맞춰 언제든지 목욕 물을 틀 수 있게 준비해 놓고─
- 여기까지, 귀가 후 7초─
68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70페이지
- 오
- 근처 슈퍼에서 고기 타임세일 하고 있네
71페이지
- 40초 안에 준비해
- ...적어도 "3분간 기다려줄게"...로 해줘
72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74페이지
- 후─ 다녀왔어─
- 어서 오세요, 아빠
- 아─ 정말 더워서 아이스크림 사버렸어
- 더웠지?
- 어? 나도 사놨는데?
75페이지
- 내가 사온 건 네가 좋아하는...
- 내가 사온 건 아빠가 좋아하는...
- 아... 하하하
- ...그럼 서로 좋아하는 걸 밥 먹고 나서 같이 먹자
- ...그러자
76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78페이지
- 다녀...
- 어? 무슨 일이야?
- 어서 오세요, 아빠
- 친구가 다음 주 불꽃놀이에 유카타 입고 가자고 해서...
- 시험 삼아 입어봤어─
- 아, 또 방문했어요!
79페이지
- 어때...?
- 정말 잘 어울리죠? 그렇죠?
- 어... 아, 아 응, 응
- 아, 아빠님♡ 또 부끄러워하시네요~
80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
82페이지
- 아빠, 나 내일부터 여름방학이야...
- 아, 그랬구나─
- 집안일은 내가 다 할게
- ......그러니까...
- 그건 안 돼
83페이지
- ......
- 어?
- 여름방학이라고 해도 여름 교실이나 동아리 활동으로 별로 다를 게 없잖아?
- 그러니까 평소처럼 생활하자!
- ...게다가 나도 집안일을 안 하면 리듬이 깨지니까
84페이지
- 응...
- 알았어...
85페이지
-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음 회도 기대해주세요.
86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(2)
87페이지
- 아빠와 딸의 일상.(2) 코바야시 타케시
- 이 이야기는 허구입니다. 실제 인물, 개인, 단체, 사건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. 배포를 금지합니다. 인용할 경우엔 이 제한이 없습니다. 그때는 저자명과 작품명을 표기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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