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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속 대사
1페이지
- 〈제15화〉 신비한 유적 그 세 번째. 글: 모리나가
2페이지
- 왠지 석상투성이인 방으로 나왔네.
- 안쪽에는 문이 있는 것 같지만...
3페이지
- 문은 안 열리는 모양인데…
- 음… 여기에 뭔가 적혀 있네.
- 아무래도 평범한 열쇠가 아니라 수수께끼 방인 모양이군.
- 아마 이 방 전체가 열쇠라서, 물음에 정답을 맞히면 문이 열리는 거겠지.
4페이지
- 원숭이는 꿩 위에, 꿩은 개 옆에. 개는 태양 아래에.
- 밤과 아침의 한가운데에 달이 지고 수면에 온다.
- 불빛은 빨강 3개, 파랑 2개.
- 으음… 이거 아마 귀찮은 녀석이겠군.
- 우선은 석상을 움직이는 걸까나….
5페이지
- 잠깐, 뭐 하는 거예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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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우…
- 열렸다ー!!
- 수수께끼 완전 무시잖아!!
7페이지
- 헉, 으아아악─!
8페이지
- 역시 이렇게 됐군요.
- 리즈의 부유 마법
- 저 두 사람은 수수께끼 풀이를 싫어하니까.
9페이지
- 뭐, 정말로 서두를 때는 믿음직스럽긴 합니다만.
- 응응.
- 뭐, 그래도 이 경우에는 아직 장치가 더 있을지도 모르고, 키 아이템이 있을지도 모르지요.
- 수수께끼는 풀어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.
10페이지
- 문은 다시 닫힌 모양이니, 우선 석상을 움직여 봐야겠군…
- 앗, 돕겠습니다.
- 아렌 씨 일행은 괜찮을까요…
- …그렇게, 수수한 느낌으로 수수께끼가 끝나자…
11페이지
- 보물 상자가 나왔네…
- 뭐가 들어있을까…?
- 좋아, 열어보죠.
12페이지
- 좋아, 열었군.
- 내용물은… 음…
- …무엇일까…? 무언가의, 조각인 건가…?
13페이지
- 좋아, 가져갑시다.
- 아, 돌아오셨군요… 역시 상태가 말이 아니군요.
- 좀 지하수로에도 빠졌었어.
14페이지
- 괜찮으시다면, 루나 씨에게 상처용 테이프를 감아주세요.
- 글썽글썽…
- 앗, 네.
- 수고하셨습니다.
- 천사다아앗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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