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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속 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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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◇제19화◇ 신비한 유적 그 7
- 혹성의 조각
- 글/그림: 모리오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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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음─, 여기서 막다른 길이네….
- 왠지 엄청 큰 석판이 있네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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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판을 읽어 보면 뭔가 알 수 있지 않을까?
- 제가 해독해 볼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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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으음… 저기, 요약하자면….
- '용사의 증표를 이 방 중앙에서 들어 올릴 것'이라고 쓰여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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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사의…
- 증표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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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니, 아니, 왜 도시락 빈 통을 들어 올리는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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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사의 증표인가….
- 지금 내가 가진 것 중에
- 쓸만해 보이는 건 이것밖에 없겠네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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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사의… 검…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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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응이 있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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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케도 여기까지 잘 찾아왔구나.
- 나는 투구를 지키는 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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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너희는 이 투구를 원해서 온 것이냐?
- 만약 그렇다면 이 전설의 투구를 가질 자격이 있는 자인지, 그 힘을 시험해 보도록 하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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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디언인가.
- 좋아, 다들, 전투 준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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